2024 동네엑스포 @충남 로컬은 콩밭2 60팀 성과 공유회 현장 Part.2
[로컬은 콩밭2] 충남 15개 시·군 로컬모임 성과공유회 개최
I. 천안 8팀
엄마들의 필요한 수다 팀 ㅣ오구오구 팀 ㅣ 오순도순 팀 ㅣ 자전거탄 풍경 팀 ㅣ 충남을 부탁해 팀 ㅣ 탄소재활용공작소 팀 ㅣ 힘내라거북목클럽 팀 ㅣ BITS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엄마들의 필요한 수다' 팀은 경계성 자폐스팩트럼 장애를 키우는 엄마들, 특수학교 선생님과 일반 학교의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모르는 분야를 알리는 인터뷰를 진행하여 영상제작 유튜브로 업로드하여 배포하였습니다. 이번 동네엑스포 현장에서는 장애를 가진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있는 부모님의 편지와 장애 당사자 지혜님이 손수 만든 점토 작품, 반지와 팔찌 등의 장신구를 판매하였습니다. '오구오구' 팀은 각자의 사정으로 공동육아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엄마들과 끈끈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백석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오순도순' 팀은 충남의 로컬 크리에이터를 직접 찾아가 배움, 소통, 만남 세 가지의 키워드에 맞춰 지역을 바꾸기 위해 했던 시도들을 듣고 배움일기를 만들었습니다. '자전거 탄 풍경' 팀은 입문자 및 가족 단위로 즐기는 테마별 자전거 여행 코스 제공을 위해 사전 답사 및 코스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네비게이션 어플과 연동 할 수 있도록 코스 파일 제작하고 배포하였으며 지인 및 동호회 인원과 함께 코스를 돌아보며 받은 피드백 반영하고 검토하여 안전한 충남 자전거 여행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탄소 재활용 공작소에서 버려진 페트병, 청바지, 폐타이어를 활용한 화분, 계란껍질로 만든 작품 등을 동네엑스포 현장에서 전시해주셨습니다. 버려지는 물품을 새활용하고 도시농업과 관련있는 수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관련 프로그램으로 천안지역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을 방문하여 ESG노인인지 프로그램을 봉사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충남을 부탁해' 팀은 충남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서, 사회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플로킹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힘내라 거북목 클럽' 팀은 지역에서 운동할 만한 공간을 탐색하고 찾아보고 여러 가지 운동을 시도해보고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갑니다. 백석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BITS' 팀은 충남의 관광지를 찾아 카드뉴스로 지역을 소개하고 이후 만화나 동영상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팀원들의 전공을 살려 카드뉴스, 만화,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BITS 팀의 인스타그램 (링크)
J. 아산 16팀
NC팀 ㅣ 6동 시스터즈 팀 ㅣ 고집마미스 팀 ㅣ 기억뎐당포 팀 ㅣ 꽃으로 깨우다 팀 ㅣ 노루발차기연합 ㅣ 다독 팀 ㅣ동네한바퀴 팀 ㅣ새롬 팀 ㅣ손끝으로 여는 세상 팀 ㅣ 손끝행복나누기 팀 ㅣ 수력발전소 팀 ㅣ 아산달팽이 팀 ㅣ 특별한 시선 팀 ㅣ 푸름이인형극단 팀 ㅣ 한땀으로 보여줘, 송악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NC' 팀은 1600년대 작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조리서의 연구와 아산의 문화유산인 맹사성 고택을 알리고자 최씨음식법 속 음식을 원문에 적힌 그대로 만들고, 현대식으로 변화를 주어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동네엑스포 현장에서 시식을 위한 앵두편을 준비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6동시스터즈' 팀은 아산의 특산물인 배의 효능을 공부하고 고추장 김치등 배 요리를 연구하여 주민 체험을 통해 알렸습니다. 아산 탕정에서 고집북스를 운영하고 있는 '고집마미스' 팀은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 방법을 찾아 힘들고 지친 부모의 마음도 함께 치유하는 모임으로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과 마음 나누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네엑스포 현장에서는 고집라디오 사연을 받는 체험을 기획하셨습니다. '기억뎐당포' 팀은 아산을 대표하는 온양온천, 목욕탕을 조명했습니다. 어르신들만 이용하는 이미지가 되어버린 목욕탕을 매개로 멀어져 가는 세대의 간격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성세대 분들께 자문 및 인터뷰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이 내용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로서 기획하며 9월 한 달 간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꽃으로 깨우다' 팀은 폐허가 된 옛 신창역 주변으로 꽃밭을 조성하고 수확한 꽃으로 꽃차를 만들었습니다. '노루발차기 연합' 팀은 생태텃밭을 조성하고, 삶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여 우울과 불안,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지혜롭게 대처하고자 했어요. 폐지와 발아보증기간이 지난 씨앗으로 만든 씨드페이퍼를 전시하고 아산 청년아지트 나와유에서 기후우울에 대한 연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다독' 팀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다듬어 책으로 만들어냈습니다. 7명의 팀원과 함께 7권의 책을 독립출판했습니다. '동네한바퀴' 팀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온양원도심의 가치를 방문객에게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양온천수를 이용한 풋미스트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새롬' 팀은 아산 내 장미마을이라 불리는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는 과정을 기록을 남겨보고 있습니다. '손끝으로 여는 세상' 팀은 기능 습득의 속도가 더디고 반복적인 체험이 필요한 장애 아동들이 기다림과 배려 속에서 연습을 잘 할 수 있도록 카페 리에또, 카페 아레피, 롯데리아 신창점 직원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에 감사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손끝 행복 나누기' 팀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핸드메이드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수력발전소' 팀은 조용한 포틀락 파티를 주관하며 청각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농인들과 함께 즐기는 행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수어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하였습니다. '아산달팽이' 팀은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엄마들이 모여서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산의 명소에서 우쿨렐레 연주를 담은 영상을 촬영하였으며 동네엑스포 현장에서 무대에 올라 연주회를 해보았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특별한 시선' 팀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담은 아산의 풍경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SNS 처럼 내가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댓글처럼 의견을 받아보았습니다. 응원과 감상을 보며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푸름이인형극단' 팀은 인형극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에너지 인형극 ‘지구를 부탁해용’을 공연하고 영농폐기물과 쓰레기 불법소각의 문제점과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올바른 방법에 대해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동네엑스포 현장에서는 인형을 조정하는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한땀으로 보여줘, 송악' 팀은 지구환경을 살리는 의미를 담은 업사이클링 바느질로 컨셉을 잡고 청바지를 이용한 업사이클링 물품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K. 계룡 3팀
책방서륜 구조대 팀 ㅣ 책으로 마을로 팀 ㅣ 카페마루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계룡의 '책방서륜구조대' 팀은 책방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한 기록을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책으로 마을로' 팀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독후 매거진을 창작·출판합니다. 매거진에 실을 원고의 초고를 작성하고 교정교열까지 직접 진행했습니다. 제작한 책은 동네엑스포 현장에서 배포해주셨습니다. '카페마루' 팀은 계룡시의 특산물인 ‘팥’을 활용한 카페 음료 레시피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카페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L. 논산 2팀
노네사네 팀 ㅣ 한지사랑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노네사네' 팀은 농촌과 유교문화를 연계한 논산만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논산 관광객들의 휴식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지사랑' 팀은 논산 쌍계사 꽃살 문양을 바탕으로 액자를 제작해 전통적인 멋을 나타내기 위한 달항아리로 표현하거나 백제 와당문양을 이용한 컵 받침을 제작하여 전통 문양을 재해석하여 현대 일상생활용품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동네엑스포 현장에서는 지승공예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하셨습니다.
M. 공주 3팀
공주정거장 팀 ㅣ 무중력트리오 팀 ㅣ 트위스트 클럽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공주정거장' 팀은 우리는 공주로 온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지역 주민들과 인터뷰 하여 공주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직접 발로 뛰며 수집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웰컴 책자인 ‘어쩌다 공주’로 개발되어 이주 청년을 환영하는 키트로 제작되었습니다. '무중력트리오' 팀은 공주 원도심 내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가 모여 즉흥 협연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상에 VJing, 가야금, 전자음악 을 함께 연주하는 새로운 예술을 보여드렸습니다. '트위스트클럽' 팀은 한국 술의 입문 진입 장벽을 낮출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전통주 칵테일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중력트리오 팀의 공연에 칵테일을 제공하여 공연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N. 예산 3팀
떠든사람 팀 ㅣ 예산꾸러기 팀 ㅣ IRC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떠든사람’ 팀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산의 관광명소와 장소와 작품을 추천하고 떠들어봅니다. 동네엑스포에서 직접 녹음하고 편집한 라디오를 가져와서 들어볼 수 있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예산꾸러기' 팀은 예산 토박이, 타지청년, 예산 정착 청년이 바라본 예산을 토대로 로컬 굿즈를 개발해 전시활동과 청년마을 프로그램과 연계해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예산에 오고 싶고, 사고 싶은 팝업스토어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역의 이야기와 굿즈들을 엮어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IRC' 팀은 많은 사람들에게 ‘스케이트 보드’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떠든사람 팀 팟빵 (링크)
O. 금산 3팀
132제작소 팀 ㅣ 국제회관 ㅣ 금산군사회복지활동가회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132제작소' 팀은 작년 로컬은 콩밭 시즌1을 통해 인삼이(132)와 홍삼이(532)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시즌2를 통해 ‘인삼이가 금산 속으로’라는 의미를 담아, 금산군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캐릭터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금산군사회복지활동가회' 팀은 금산의 자원과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조사와 논의의 과정을 통해 금산군 지역 특성화 키트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개발된 키트는 지역 내 발달재활센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 제공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2024 동네엑스포’를 통해 충남의 매력적인 60개 팀이 연결되고 즐거운 작당과 실험들이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박람회를 빛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충남 로컬 커뮤니티 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 동네엑스포 @충남 로컬은 콩밭2 60팀 성과 공유회 현장 Part.2
[로컬은 콩밭2] 충남 15개 시·군 로컬모임 성과공유회 개최
I. 천안 8팀
엄마들의 필요한 수다 팀 ㅣ오구오구 팀 ㅣ 오순도순 팀 ㅣ 자전거탄 풍경 팀 ㅣ 충남을 부탁해 팀 ㅣ 탄소재활용공작소 팀 ㅣ 힘내라거북목클럽 팀 ㅣ BITS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엄마들의 필요한 수다' 팀은 경계성 자폐스팩트럼 장애를 키우는 엄마들, 특수학교 선생님과 일반 학교의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모르는 분야를 알리는 인터뷰를 진행하여 영상제작 유튜브로 업로드하여 배포하였습니다. 이번 동네엑스포 현장에서는 장애를 가진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있는 부모님의 편지와 장애 당사자 지혜님이 손수 만든 점토 작품, 반지와 팔찌 등의 장신구를 판매하였습니다. '오구오구' 팀은 각자의 사정으로 공동육아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엄마들과 끈끈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백석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오순도순' 팀은 충남의 로컬 크리에이터를 직접 찾아가 배움, 소통, 만남 세 가지의 키워드에 맞춰 지역을 바꾸기 위해 했던 시도들을 듣고 배움일기를 만들었습니다. '자전거 탄 풍경' 팀은 입문자 및 가족 단위로 즐기는 테마별 자전거 여행 코스 제공을 위해 사전 답사 및 코스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네비게이션 어플과 연동 할 수 있도록 코스 파일 제작하고 배포하였으며 지인 및 동호회 인원과 함께 코스를 돌아보며 받은 피드백 반영하고 검토하여 안전한 충남 자전거 여행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탄소 재활용 공작소에서 버려진 페트병, 청바지, 폐타이어를 활용한 화분, 계란껍질로 만든 작품 등을 동네엑스포 현장에서 전시해주셨습니다. 버려지는 물품을 새활용하고 도시농업과 관련있는 수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관련 프로그램으로 천안지역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을 방문하여 ESG노인인지 프로그램을 봉사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충남을 부탁해' 팀은 충남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서, 사회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플로킹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힘내라 거북목 클럽' 팀은 지역에서 운동할 만한 공간을 탐색하고 찾아보고 여러 가지 운동을 시도해보고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갑니다. 백석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BITS' 팀은 충남의 관광지를 찾아 카드뉴스로 지역을 소개하고 이후 만화나 동영상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팀원들의 전공을 살려 카드뉴스, 만화,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BITS 팀의 인스타그램 (링크)
J. 아산 16팀
NC팀 ㅣ 6동 시스터즈 팀 ㅣ 고집마미스 팀 ㅣ 기억뎐당포 팀 ㅣ 꽃으로 깨우다 팀 ㅣ 노루발차기연합 ㅣ 다독 팀 ㅣ동네한바퀴 팀 ㅣ새롬 팀 ㅣ손끝으로 여는 세상 팀 ㅣ 손끝행복나누기 팀 ㅣ 수력발전소 팀 ㅣ 아산달팽이 팀 ㅣ 특별한 시선 팀 ㅣ 푸름이인형극단 팀 ㅣ 한땀으로 보여줘, 송악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NC' 팀은 1600년대 작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조리서의 연구와 아산의 문화유산인 맹사성 고택을 알리고자 최씨음식법 속 음식을 원문에 적힌 그대로 만들고, 현대식으로 변화를 주어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동네엑스포 현장에서 시식을 위한 앵두편을 준비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6동시스터즈' 팀은 아산의 특산물인 배의 효능을 공부하고 고추장 김치등 배 요리를 연구하여 주민 체험을 통해 알렸습니다. 아산 탕정에서 고집북스를 운영하고 있는 '고집마미스' 팀은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 방법을 찾아 힘들고 지친 부모의 마음도 함께 치유하는 모임으로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과 마음 나누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네엑스포 현장에서는 고집라디오 사연을 받는 체험을 기획하셨습니다. '기억뎐당포' 팀은 아산을 대표하는 온양온천, 목욕탕을 조명했습니다. 어르신들만 이용하는 이미지가 되어버린 목욕탕을 매개로 멀어져 가는 세대의 간격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성세대 분들께 자문 및 인터뷰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이 내용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로서 기획하며 9월 한 달 간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꽃으로 깨우다' 팀은 폐허가 된 옛 신창역 주변으로 꽃밭을 조성하고 수확한 꽃으로 꽃차를 만들었습니다. '노루발차기 연합' 팀은 생태텃밭을 조성하고, 삶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여 우울과 불안,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지혜롭게 대처하고자 했어요. 폐지와 발아보증기간이 지난 씨앗으로 만든 씨드페이퍼를 전시하고 아산 청년아지트 나와유에서 기후우울에 대한 연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다독' 팀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다듬어 책으로 만들어냈습니다. 7명의 팀원과 함께 7권의 책을 독립출판했습니다. '동네한바퀴' 팀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온양원도심의 가치를 방문객에게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양온천수를 이용한 풋미스트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새롬' 팀은 아산 내 장미마을이라 불리는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는 과정을 기록을 남겨보고 있습니다. '손끝으로 여는 세상' 팀은 기능 습득의 속도가 더디고 반복적인 체험이 필요한 장애 아동들이 기다림과 배려 속에서 연습을 잘 할 수 있도록 카페 리에또, 카페 아레피, 롯데리아 신창점 직원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에 감사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손끝 행복 나누기' 팀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핸드메이드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수력발전소' 팀은 조용한 포틀락 파티를 주관하며 청각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농인들과 함께 즐기는 행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수어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하였습니다. '아산달팽이' 팀은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엄마들이 모여서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산의 명소에서 우쿨렐레 연주를 담은 영상을 촬영하였으며 동네엑스포 현장에서 무대에 올라 연주회를 해보았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특별한 시선' 팀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담은 아산의 풍경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SNS 처럼 내가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댓글처럼 의견을 받아보았습니다. 응원과 감상을 보며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푸름이인형극단' 팀은 인형극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에너지 인형극 ‘지구를 부탁해용’을 공연하고 영농폐기물과 쓰레기 불법소각의 문제점과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올바른 방법에 대해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동네엑스포 현장에서는 인형을 조정하는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한땀으로 보여줘, 송악' 팀은 지구환경을 살리는 의미를 담은 업사이클링 바느질로 컨셉을 잡고 청바지를 이용한 업사이클링 물품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K. 계룡 3팀
책방서륜 구조대 팀 ㅣ 책으로 마을로 팀 ㅣ 카페마루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계룡의 '책방서륜구조대' 팀은 책방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한 기록을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책으로 마을로' 팀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독후 매거진을 창작·출판합니다. 매거진에 실을 원고의 초고를 작성하고 교정교열까지 직접 진행했습니다. 제작한 책은 동네엑스포 현장에서 배포해주셨습니다. '카페마루' 팀은 계룡시의 특산물인 ‘팥’을 활용한 카페 음료 레시피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카페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L. 논산 2팀
노네사네 팀 ㅣ 한지사랑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노네사네' 팀은 농촌과 유교문화를 연계한 논산만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논산 관광객들의 휴식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지사랑' 팀은 논산 쌍계사 꽃살 문양을 바탕으로 액자를 제작해 전통적인 멋을 나타내기 위한 달항아리로 표현하거나 백제 와당문양을 이용한 컵 받침을 제작하여 전통 문양을 재해석하여 현대 일상생활용품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동네엑스포 현장에서는 지승공예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하셨습니다.
M. 공주 3팀
공주정거장 팀 ㅣ 무중력트리오 팀 ㅣ 트위스트 클럽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공주정거장' 팀은 우리는 공주로 온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지역 주민들과 인터뷰 하여 공주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직접 발로 뛰며 수집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웰컴 책자인 ‘어쩌다 공주’로 개발되어 이주 청년을 환영하는 키트로 제작되었습니다. '무중력트리오' 팀은 공주 원도심 내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가 모여 즉흥 협연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상에 VJing, 가야금, 전자음악 을 함께 연주하는 새로운 예술을 보여드렸습니다. '트위스트클럽' 팀은 한국 술의 입문 진입 장벽을 낮출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전통주 칵테일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중력트리오 팀의 공연에 칵테일을 제공하여 공연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N. 예산 3팀
떠든사람 팀 ㅣ 예산꾸러기 팀 ㅣ IRC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떠든사람’ 팀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산의 관광명소와 장소와 작품을 추천하고 떠들어봅니다. 동네엑스포에서 직접 녹음하고 편집한 라디오를 가져와서 들어볼 수 있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예산꾸러기' 팀은 예산 토박이, 타지청년, 예산 정착 청년이 바라본 예산을 토대로 로컬 굿즈를 개발해 전시활동과 청년마을 프로그램과 연계해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예산에 오고 싶고, 사고 싶은 팝업스토어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역의 이야기와 굿즈들을 엮어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IRC' 팀은 많은 사람들에게 ‘스케이트 보드’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떠든사람 팀 팟빵 (링크)
O. 금산 3팀
132제작소 팀 ㅣ 국제회관 ㅣ 금산군사회복지활동가회 팀
Ⓒ충남사회혁신센터
'132제작소' 팀은 작년 로컬은 콩밭 시즌1을 통해 인삼이(132)와 홍삼이(532)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시즌2를 통해 ‘인삼이가 금산 속으로’라는 의미를 담아, 금산군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캐릭터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금산군사회복지활동가회' 팀은 금산의 자원과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조사와 논의의 과정을 통해 금산군 지역 특성화 키트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개발된 키트는 지역 내 발달재활센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 제공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2024 동네엑스포’를 통해 충남의 매력적인 60개 팀이 연결되고 즐거운 작당과 실험들이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박람회를 빛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충남 로컬 커뮤니티 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