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 주체로 도약하는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의 성공적인 현장

ⓒ충남사회혁신센터
나사렛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제와 함께한
충남사회혁신센터의 다양성 영화제
11월 5일(화) 나사렛대학교 경건관 3층에서 진행한 문화예술제가 많은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발달장애인의 모습을 함께 관람하며 모두가 문화예술의 당당한 주체로 도약하기 위한 가능성을 만나는 현장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다양성영화제는 나사렛대학교의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제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영화뿐만 아니라 공연, 토크쇼, 팝업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져 많은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CJ앤터테인먼트
ⓒ충남사회혁신센터
이번 영화제는 박경희 감독의 <다섯개의 시선>중 옴니버스 한 편인 다운증후군 소녀 '은혜'의 이야기를 같이 관람하였습니다. 영화에서는 장애를 가진 소녀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편견의 시선에서도 당당하게 순간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냈고 관객들에게 발달장애인의 삶에 대해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깊은 이해와 공감을 전달하였습니다. 자리에는 일반 관람객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가족 그리고 관계자 등 17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상영회 이후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영화 속 '은혜'를 연기한 정은혜 작가와 장차현실 작가, 서동일 감독이 함께하였으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을 맡은 노영심 작곡가와 자문을 맡은 김병건 처장 그리고 영화의 제작을 맡은 이진숙 PD가 자리했습니다. 당시 영화 촬영현장의 숨은 뒷 이야기와 이후 미디어 속 발달장애인의 등장 그리고 그들이 차별없는 편견없는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창작자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향후 우리가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야할 사회적 변화와 마음가짐에 대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좌로부터 정은혜 작가, 노영심 음악감독, 이진숙 PD
발달장애의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적 감각을 선보인 특별한 순간도 함께 하였습니다. 나사렛대 음악학과에 재학중인 임종현 학생은 자폐 스팩트럼 판정을 받았지만 초등학교 때 피아노를 접하고 절대음감과 뛰어난 청음 실력으로 본격적으로 피아노 전공을 선택하였습니다. 2019년 고등학교 2학년때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예술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은 임종현 학생은 같은해 전국 장애인학생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대상 수상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3학년 때도 장애 학생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전국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나사렛대 피아노 전공으로 음악학과에 입학한 임종현 학생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영화제와 함께하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였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이후 정은혜 작가와 장차현실 작가가 선보인 '팝업 북 콘서트'에서는 그간 살아온 인생 속 마주한 다양한 순간을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팝업 북으로 구현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성인까지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속서 만났던 내면속 감정들을 팝업 북으로 구현해 한 장씩 넘기며 이야기 속 상황과 당시 느꼈던 감정들을 공유하였습니다. 단순히 발달장애인의 시선에서가 아닌 우리 누구나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경험들을 덤덤히 풀어내며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기존 관념의 경계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선보인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
충남사회혁신센터는 23년 겨울부터 영화제 활동을 시작해 24년 본격적으로 그 내용을 확대해가며 충남의 다양한 이슈들을 영화를 매개로 해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어갔습니다. '다양성 영화제'는 한 칸 영화제를 포함해 총 9회동안 진행하며 총 1,013명과 함께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통합을 이끌어 냈습니다.
왼쪽부터 다양성영화제 1회차, 2회차, 한칸영화제
(링크)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다양성의 시간
(링크)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 정은혜 작가와 함께 장애를 넘어서는 사회 통합의 현장
(링크) [충남 41℃ 한 칸 영화제] 충남 구석구석이 말하는 극장이 되다.

발달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 주체로 도약하는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의 성공적인 현장
ⓒ충남사회혁신센터
나사렛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제와 함께한
충남사회혁신센터의 다양성 영화제
11월 5일(화) 나사렛대학교 경건관 3층에서 진행한 문화예술제가 많은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발달장애인의 모습을 함께 관람하며 모두가 문화예술의 당당한 주체로 도약하기 위한 가능성을 만나는 현장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다양성영화제는 나사렛대학교의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제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영화뿐만 아니라 공연, 토크쇼, 팝업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져 많은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CJ앤터테인먼트
ⓒ충남사회혁신센터
이번 영화제는 박경희 감독의 <다섯개의 시선>중 옴니버스 한 편인 다운증후군 소녀 '은혜'의 이야기를 같이 관람하였습니다. 영화에서는 장애를 가진 소녀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편견의 시선에서도 당당하게 순간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냈고 관객들에게 발달장애인의 삶에 대해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깊은 이해와 공감을 전달하였습니다. 자리에는 일반 관람객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가족 그리고 관계자 등 17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상영회 이후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영화 속 '은혜'를 연기한 정은혜 작가와 장차현실 작가, 서동일 감독이 함께하였으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을 맡은 노영심 작곡가와 자문을 맡은 김병건 처장 그리고 영화의 제작을 맡은 이진숙 PD가 자리했습니다. 당시 영화 촬영현장의 숨은 뒷 이야기와 이후 미디어 속 발달장애인의 등장 그리고 그들이 차별없는 편견없는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창작자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향후 우리가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야할 사회적 변화와 마음가짐에 대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좌로부터 정은혜 작가, 노영심 음악감독, 이진숙 PD
발달장애의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적 감각을 선보인 특별한 순간도 함께 하였습니다. 나사렛대 음악학과에 재학중인 임종현 학생은 자폐 스팩트럼 판정을 받았지만 초등학교 때 피아노를 접하고 절대음감과 뛰어난 청음 실력으로 본격적으로 피아노 전공을 선택하였습니다. 2019년 고등학교 2학년때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예술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은 임종현 학생은 같은해 전국 장애인학생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대상 수상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3학년 때도 장애 학생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전국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나사렛대 피아노 전공으로 음악학과에 입학한 임종현 학생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영화제와 함께하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였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이후 정은혜 작가와 장차현실 작가가 선보인 '팝업 북 콘서트'에서는 그간 살아온 인생 속 마주한 다양한 순간을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팝업 북으로 구현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성인까지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속서 만났던 내면속 감정들을 팝업 북으로 구현해 한 장씩 넘기며 이야기 속 상황과 당시 느꼈던 감정들을 공유하였습니다. 단순히 발달장애인의 시선에서가 아닌 우리 누구나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경험들을 덤덤히 풀어내며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기존 관념의 경계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선보인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
충남사회혁신센터는 23년 겨울부터 영화제 활동을 시작해 24년 본격적으로 그 내용을 확대해가며 충남의 다양한 이슈들을 영화를 매개로 해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어갔습니다. '다양성 영화제'는 한 칸 영화제를 포함해 총 9회동안 진행하며 총 1,013명과 함께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통합을 이끌어 냈습니다.
왼쪽부터 다양성영화제 1회차, 2회차, 한칸영화제
(링크)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다양성의 시간
(링크)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 정은혜 작가와 함께 장애를 넘어서는 사회 통합의 현장
(링크) [충남 41℃ 한 칸 영화제] 충남 구석구석이 말하는 극장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