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브랜딩 생활권 컨설팅] 당진시 '시장정원, 그린스페이스가 만드는 쇠내골 커뮤니티’ 행안부 공모 최종 선정

ⓒ당진시
충남사회혁신센터는 23년부터 충남 15개 시·군의 로컬브랜딩 예비생활권 발굴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충남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는데요. 23년 천안시, 충주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살리는 로컬브랜딩
먼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지역의 고유 자원과 생활 양식을 바탕으로 주민은 살고 싶고, 방문객은 찾고 싶은 생활권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24년 올해에는 전국에서 당진시를 포함해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습니다.
○ 컨설팅 추진과정
현장 컨설팅 ▶ 23.11.14.(화) | 주민 간담회 ▶ 23.11.17.(금) | 심화 컨설팅1 ▶ 23.11.28.(화) | 심화 컨설팅2 ▶ 24.2.1.(목) | 후속 컨설팅 계속 2~5월 |
시장정원, 그린스페이스가 만드는 쇠내골 커뮤니티
신평면에 위치한 리가아파트와 신평초등학교를 잇는 거리가 현재는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주차 공간으로 사용되던 장옥터를 따라 시장정원을 조성하고, 이 시장정원을 무대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마을 투어 등의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민 기초 생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안심보행존이 될 뿐 아니라 쇠내골 경관이 아름다워 외부에서도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 창업 점포를 만들어 신평시장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상인 및 로컬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체 주도로 추진하고, 충남사회혁신센터, 세한대학교, 신평초등학교 등이 지원조직으로 참여해 사업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신평면 매력의 재발견
충남사회혁신센터가 진행한 컨설팅 과정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들이 궁금하실텐데요. 그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신평시장이 가진 역사 자원을 강조하는 ‘100년 시장’이라는 컨셉이었습니다. 역사 자원이 지역을 차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지금 시대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집객력을 가진 로컬 콘텐츠인가에 대한 질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당진시 관계자분들은 신평면이 가진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컨설턴트는 지역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보다 지역의 매력과 강점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정원 조성 이미지 Ⓒ당진시 | 
신평초등학교 내 정원 Ⓒ당진시 |
신평면 일대를 걷다 보면, 화분이 참 많았습니다. 지역 주민들 주도로 정원 가꾸기를 하는 모임도 있었지요.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는 주민들과 함께 신평시장의 장옥터에 정원을 조성하면 주민들의 모임 거점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곳은 아이들이 항상 등교하는 길인데 보행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길고 얇은 골목길이지만 공간적 매력이 있어, 컨설턴트는 이곳을 ‘어린이와 노인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걷기 좋고 쉬기 좋은 공원화’가 되면 지역의 로컬브랜딩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자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안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로를 만들어 신평 지역 정주 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의지가 중요했습니다. 축제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당진 출신 감독님과 당진시 일대에서 활동하는 로컬 콘텐츠 디자이너, 화훼전문가, 에디터 그룹이 함께 이 과정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당진에서 나는 쌀과 막걸리 양조장, 아름다운 시장정원, 재즈 페스티벌을 결합하면 외지인도 오고 싶은 매력적인 로컬브랜딩 생활권 공간 거점으로 자리매길 것으로 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문화예술행사, 마을 투어 등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운영해 주민들의 여가 문화 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인구를 신평생활권으로 유입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당진시 신평면 작은 동네의 즐겁고 신나는 변화의 과정을 지켜봐 주세요.
[로컬브랜딩 생활권 컨설팅] 당진시 '시장정원, 그린스페이스가 만드는 쇠내골 커뮤니티’ 행안부 공모 최종 선정
ⓒ당진시
충남사회혁신센터는 23년부터 충남 15개 시·군의 로컬브랜딩 예비생활권 발굴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충남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는데요. 23년 천안시, 충주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살리는 로컬브랜딩
먼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지역의 고유 자원과 생활 양식을 바탕으로 주민은 살고 싶고, 방문객은 찾고 싶은 생활권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24년 올해에는 전국에서 당진시를 포함해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습니다.
○ 컨설팅 추진과정
23.11.14.(화)
24.2.1.(목)
후속 컨설팅 계속
2~5월
시장정원, 그린스페이스가 만드는 쇠내골 커뮤니티
신평면에 위치한 리가아파트와 신평초등학교를 잇는 거리가 현재는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주차 공간으로 사용되던 장옥터를 따라 시장정원을 조성하고, 이 시장정원을 무대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마을 투어 등의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민 기초 생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안심보행존이 될 뿐 아니라 쇠내골 경관이 아름다워 외부에서도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 창업 점포를 만들어 신평시장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상인 및 로컬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체 주도로 추진하고, 충남사회혁신센터, 세한대학교, 신평초등학교 등이 지원조직으로 참여해 사업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신평면 매력의 재발견
충남사회혁신센터가 진행한 컨설팅 과정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들이 궁금하실텐데요. 그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신평시장이 가진 역사 자원을 강조하는 ‘100년 시장’이라는 컨셉이었습니다. 역사 자원이 지역을 차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지금 시대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집객력을 가진 로컬 콘텐츠인가에 대한 질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당진시 관계자분들은 신평면이 가진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컨설턴트는 지역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보다 지역의 매력과 강점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정원 조성 이미지 Ⓒ당진시
신평초등학교 내 정원 Ⓒ당진시
신평면 일대를 걷다 보면, 화분이 참 많았습니다. 지역 주민들 주도로 정원 가꾸기를 하는 모임도 있었지요.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는 주민들과 함께 신평시장의 장옥터에 정원을 조성하면 주민들의 모임 거점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곳은 아이들이 항상 등교하는 길인데 보행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길고 얇은 골목길이지만 공간적 매력이 있어, 컨설턴트는 이곳을 ‘어린이와 노인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걷기 좋고 쉬기 좋은 공원화’가 되면 지역의 로컬브랜딩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자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안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로를 만들어 신평 지역 정주 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의지가 중요했습니다. 축제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당진 출신 감독님과 당진시 일대에서 활동하는 로컬 콘텐츠 디자이너, 화훼전문가, 에디터 그룹이 함께 이 과정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당진에서 나는 쌀과 막걸리 양조장, 아름다운 시장정원, 재즈 페스티벌을 결합하면 외지인도 오고 싶은 매력적인 로컬브랜딩 생활권 공간 거점으로 자리매길 것으로 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문화예술행사, 마을 투어 등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운영해 주민들의 여가 문화 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인구를 신평생활권으로 유입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당진시 신평면 작은 동네의 즐겁고 신나는 변화의 과정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