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전통시장의 매력을 소개하고 방문을 유도. 청년과 노년 세대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콘텐츠를 다각도로 활용
‘안녕, 전통시장’은
잊혀져 가는 충남 전통시장의 일상과 사람들을 다시 바라보고 기록한 로컬 아카이브 프로젝트입니다. 홍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인, 청년, 이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풍경을 사람의 목소리와 걸음으로 담아냈습니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청운대학교 RISE 사업단, 콘텐츠 제작팀 5팀과 대학생 20여 명이 ‘전통시장 아카이브 기획단’으로 참여했습니다.
시장을 직접 걷고 관찰하며 인터뷰, 조사, 기획을 함께 이어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기록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엽서와 달력으로, 인터뷰와 소리는 영상과 ASMR로, 어반스케치와 숏폼 콘텐츠는 시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로컬 스토리로 완성되었습니다.
이 기록들은 전시와 지역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되며 전통시장을 다시 경험하는 창이 되었습니다. 오래된 삶의 결이 이어지고, 새로운 세대의 시선이 더해지며 전통시장은 다시금 “사람이 살아 숨 쉬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활동기간 | 2025년 6월 ~ 10월 |
| 참여대상 | 충남 전통시장 방문객 및 상인 등 관계자 |
| 사업내용 | ①협력체계 구축 ②전통시장 관계자 협력 회의 ③콘텐츠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