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위기의 원도심 문제를 *어반스케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접근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창의적 로컬브랜딩 사업 수행
로컬 재생 프로젝트 : 어반스케치 충남 페스타
‘어반스케치 충남 페스타’는 재생이 필요한 충남 원도심을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걷고 그리며, 잊히던 풍경을 예술의 언어로 다시 읽어낸 로컬 재생 프로젝트입니다.
공주시 제민천 일대를 중심으로 오래된 거리와 시간의 결을 스케치로 기록했습니다.
'웰컴! 어반스케치'에서는 충남 7개 시·군과 세종의 어반스케치 공동체가 모여 트레이닝과 네트워킹을 이어갔고, '어반스케치 in 제민천'는 제민천 해설사와 함께한 워크숍과 릴레이 스케치를 이어가며 원도심을 하나의 열린 화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본 장면을 바로 그려내는 과정 속에서 도시의 기억들은 새로운 생기를 얻었습니다.
완성된 작품들은 유휴공간 전시로 이어져 시민들의 일상적인 동선을 낯설고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수많은 참여자들이 남긴 그림은 제민천과 원도심을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다시 쓰일 미래의 공간으로 보여주는 기록이 되었습니다.어반스케치 충남 페스타는 지역 창작 공동체와 원도심을 잇는 첫 실험이자, 예술이 도시재생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조용한 출발점이었습니다.
| 활동기간 | 2025년 6월 ~ 10월 |
| 참여대상 | 충남 내 어반스케치 공동체(7개 시·군) 및 전국 |
| 사업내용 | 어반스케치 활동 프로그램 진행(천안, 공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