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공익 활동을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형 나눔장터 운영을 통한 공익 활동 확산
쓸모의 이동, 가치의 환승
버려지기엔 아깝고,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것들.
우리의 일상 속 물건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다시 이어집니다.
충남의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만든 환승마켓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자원과 마음이 순환하는 경험의 장입니다.
사용이 끝난 물건은 다음 사람에게 건네지고, 작은 실천은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익숙한 소비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시 쓰는 삶’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켓 곳곳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체험, 다회용컵 사용, 업사이클링 놀이터 등 몸으로 느끼는 자원순환의 순간들이 펼쳐졌습니다.
도민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가치를 나누고, 관계를 만들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었습니다.
“이 물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하겠지”
“이런 방식으로도 함께할 수 있구나”
환승마켓은 일상의 선택이 지역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평범한 물건의 이동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의 새로운 순환을 만들어냅니다.
| 활동기간 |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11:00~16:00 |
| 활동장소 |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야외광장 |
| 참여대상 | ① 충남 내 로컬브랜드 및 자원순환 주제의 판매, 체험 부스 운영이 가능한 공동체 ② 일반 도민 누구나 |
| 사업내용 | ① 충남 로컬브랜드 장터 및 로컬 푸드 부스 ② 체험 부스 ③ 아나바다 장터(일반 도민 참여) 및 기타 프로그램 |
환승마켓 후기 1(로컬브랜드) 환승마켓 후기 2(체험부스) 환승마켓 후기 3(다회용컵 순환 캠페인)